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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부·울·경 모두 민주당 질주…세 곳 다 모름·무응답 20% 육박
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부산 중앙공원 충혼탑 앞 광장에서 추념식이 거행됐다.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거돈(왼쪽)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서병수 자유한국당 후보가 참석한 모습. 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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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에 쩔쩔매는 수사당국…잠금해제 기기 한대 가격만 4억원
검찰의 디지털포렌식 역량이 집중돼 있는 대검 산하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(NDFC). [연합뉴스] 지난 4일(현지시간)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(WWDC)에서 새로운 운영체제 ‘i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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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루킹 아내, 성폭행 고소 취하
‘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’의 주범 ‘드루킹’ 김모(49·필명 드루킹)씨. [뉴스1]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으로 기소된 김모(49·필명 드루킹)씨의 아내 A씨가 성폭력 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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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당, 특검 후보 허익범·임정혁으로 압축
허익범(左), 임정혁(右) 야당이 4일 ‘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’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로 허익범(59·사법연수원 13기), 임정혁(62·16기) 변호사를 선정했다. 자유한국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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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는 네이버, 메신저는 외국계만…드루킹의 이유있는 ‘카카오 패싱’
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‘드루킹’ 김동원(왼쪽 셋째)씨가 서울시 묵동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강제 소환되고 있다. [중앙포토] ‘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’의 주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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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“송인배 비서관, 경찰이 부르면 응할 것”
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(왼쪽)과 ‘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’의 주범 ‘드루킹’ 김동원씨(오른쪽) [연합뉴스, 뉴스1] 청와대는 29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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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어찌 검ㆍ경에 강철중같은 의인 없나"
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진영기업에서 열린 '남동공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간담회'에서 발언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홍준표 자유한국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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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 소환 검토 … 김경수 측근 500만원은 뇌물혐의 송치
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드루킹 김동원(49·구속기소)씨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에게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진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소환 조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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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루킹, 여동생 계좌서 인출해 김경수 보좌관에 500만원 줬다
'민주당원 댓글 조작'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'드루킹' 김동원씨(48) [뉴스1]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모자로 지목된 ‘드루킹’ 김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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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두 딸에 이어 이명희도 경찰 조사 받습니다
━ ‘갑질 폭행’ 이명희, 경찰 소환 조사받습니다.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[연합뉴스] 갑질 의혹이 제기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(69) 일우재단 이사장이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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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김경수 1년치 통화내역 확보 … 드루킹과 댓글조작 연루 의혹 조사
경찰이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최근 1년치 통화 내역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25일 밝혔다. 김 의원은 댓글 조작 주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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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댓글조작 개입 의혹 김경수 1년치 통화내역 확보
경찰이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최근 1년치 통화내역을 확보하고 분석 중이라고 25일 밝혔다. 김 의원은 댓글조작 주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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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 전 드루킹 일당이 작업한 댓글 1만9000건 보존 완료
'민주당원 댓글 사건'의 주범인 '드루킹' 김동원씨. [뉴스1] 포털사이트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해 대선 전후로 ‘드루킹’ 김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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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신협, 언론과 포털 관계 재설정 모색 토론회 개최
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언론과 포털의 관계 설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. 온신협은 2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‘언론과 포털, 동반자인가, 적대자인가“라는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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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게 나라냐?’…드루킹이 순위조작한 댓글 50개 내용 공개
'민주당원 댓글 사건'의 주범인 '드루킹' 김동원씨. [뉴스1] ‘드루킹’ 김동원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컴퓨터 등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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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 본격화 … 홍준표 “후보끼리 가능”
김문수(左), 안철수(右). [연합뉴스]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 간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가 23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.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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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호인 떠난 ‘드루킹’…박근혜 국선변호인이 맡는다
법원이 포털 댓글 여론조작 사건 주범 ‘드루킹’(김동원·49)의 변호인들이 잇달아 사임하자 국선변호인을 선임했다. '민주당원 댓글 조작'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'드루킹'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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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정원은 유치원생,드루킹은 프로"라는데…댓글조작 비교해보니
드루킹의 댓글 조작과 2012년 국정원 댓글 조작 중 어느 쪽이 더 강력했을까. 드루킹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향후 구성될 특별검사팀에 맡겨졌지만, 비슷한 목적으로 벌어진 두 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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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드루킹 댓글기계 ‘킹크랩’ 조상 있었다…6년 전 국정원 댓글팀도 매크로 조작
‘드루킹’ 김동원(49ㆍ구속)씨는 지난해 대선 직전 “국정원 댓글부대 수사 결과 한나라당 댓글 기계가 있었다. 우리도 이에 맞서 선플 운동 등 조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”고 수차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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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하마을로 떠난 백원우.. 김경수 만났나
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을 통해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인 ‘드루킹’ 김동원씨를 처음 만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에서 대통령 측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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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장님, 잘 계시죠?”…김경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띄운 편지
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(왼쪽)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(오른쪽). 오른쪽 사진은 노 전 대통령이 살았던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인 '대통령의 집' 서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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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4일 본회의 나와라”…민주, 개헌안 처리 야4당 압박
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야4당이 정부 개헌안 처리를 위한 ‘24일 본회의 참석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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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드루킹 “송인배 접촉” 지난주 경찰에 진술 … 경찰청장은 “몰랐다”
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 ‘드루킹’ 김동원(49)씨가 최근 경찰에서 “지난해 대선 전에 김경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소개로 만났다”고 진술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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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만·2700만·100만원 … 줄줄이 나오는 드루킹 돈 거래
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‘드루킹’ 김동원(49·구속기소)씨와 김경수(경남지사 후보)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에 돈이 오간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수사가 새 국면을 맞